정말 오래전에 미국에서 솔트 50mg 맛을 보고,
그때 당시 ‘스무스 솔트’인지 뭐인지는 모르겠지만...
목 넘김 없이 제대로 올라오는 솔트 50mg의 강력한 느낌을 찾아 오랜 시간 헤맸고,
“이건 분명 내가 느꼈던 솔트 50mg의 느낌이 아니다” 얘기하면, ‘히트 솔트’라서 그렇다라는 답변을 들었을뿐...
“아니 그럼 내가 먹었던 솔트 50mg의 느낌은 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스무스 솔트라서 그렇다“라는 소리에 속아주고,
‘스무스 솔트’ 보다는 ‘히트 솔트’가 대세다! 라는 말을 들으며 지금 것 여러 ‘목만 아픈 가짜’ 속을 수 밖에 없었죠. 그거 밖에 없었으니까...
오늘 엑스업 액상 받고 베이핑 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50mg 고농도가 너무 쎄서 베이핑하기 힘들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엑스업으로 데려와야겠네요~
이게 진짜 제가 수년전에 느꼈던 그 솔트 50mg가 맞네요~
잘 정제된 솔트 니코틴에서만 느껴지는 타격감 없이 뽕만 가득한 그 느낌....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때 그 느낌에 취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젠 제 목이 아프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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